세상 밖으로 세상 속으로

세상 밖으로 세상 속으로

  • 분류 전체보기 (37)
    • 알립니다 (2)
    • 여행의 아무런 나날 (5)
    • 캠핑의 물건들 (9)
    • 그리고 책 (3)
    • 여행의 순간 (14)
    • 시시껄렁한 이야기_閑談 (4)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세상 밖으로 세상 속으로

컨텐츠 검색

태그

사진 에세이 불놀이의 물건 마이크로 랜턴 홋카이도 새로 들였습니다 자전거 여행 레분 캠핑용 칼 뉴욕 여행 에세이 여행 중입니다 리시리 캠핑의 물건 가스스토브 여행 스노우피크 SNOWPEAK 후평리 작업실일기 리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요리 본능(1)

  • <요리 본능>

    [새로 들였습니다] CATCHING FIRE ; How cooking made us human 지은이 : 리처드 랭험 Richard Wrangham 기타 : BASIC BOOKS, 2009 캠핑 장비들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건 스토브다. 정확하게는 불의 열을 다루는 장비. 스토브, 화로대가 메인이고 불의 빛을 다루는 랜턴이나 불을 만들기 위한 도끼 등이 서브 아이템일 거다. 핵심적인 장비이면서 기계적인 발전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캠핑의 물건들 가운데 가장 '장비'라 할 만한 게 스토브이기도 하고. 불은 무엇보다 요리를 위한 장비다. 캠핑이 야외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라 했을 때 '식'을 담당하는 장비다. 어둠을 밝히는 건 랜턴이 한다 쳐도, 몸을 말리거나 데우는 건 불의 몫이다. 몸을..

    2023.05.30
이전
1
다음
여행은 사람을 만든다
콘텐츠 창고 격/납/고

티스토리툴바